달콤한 꼬북칩의 맛있는 세상/맛있는 세상

퓨전 한식 맛집 정희 여수점:)

think208 2024. 6. 3. 10:35

정희 여수점

 

전남 여수시 웅남 4길 31 1층 정희

평일 오전11:30 - 21:00 

브레이크 타임 : 15:00 - 17:00

주말 : 11:30 - 21:00

라스트 오더 : 20:33

- 주말, 공휴일엔 브레이크타임 없이 운영

전화 : 0507-1334-2998

유기농 메뉴, 단체이용가능, 무선인터넷, 유아의자,

좌석휠체어 이용가능, 반려동물 동반가능 주차가능(무료)

 

 

 

 

오늘은 전남 여수에 있는

정희 대해 소개해보려고 합니다

이 식당은 한식을 퓨전으로 요리하여

개성이담겨 있는 모습의 음식들이 많은데용!

 

 

 

남녀노소 가리지 않고

누구나 좋아할 만한 메뉴 구성들과

음식들의 맛이 하나같이 좋고

직원들이 다들 친절해서

너무 좋은 이미지를 갖게 된 식당입니다!

 

 

 

 

 

매장 입구 앞에는 심플하면서도는

정희만의 스타일이 느껴지는 인테리어로

먼저 시선을 끌어 잡았고

매장입구부터 이뻐서 괜히 더 기대가 되더라고요!

 

 

 

 

 

 

자리에 앉으면 

바로 시원한 물과 함께

메뉴판을 주시는데 어떤 메뉴가 좋을지

추천해 달라고 하면 직원분이 친절하게

메뉴에 대한 소개와 추천을 해주시고

갖다 주신 물은 그냥 물이 아니라

보리차같이 우려낸 물이어서

물부터 맛있게 먹었던 기억이 있습니다

 

이 식당에서는

유명한 게 강된장 깻잎쌈밥인데요

그래서인지 다른 테이블에서도 

무엇을 먹는지 둘러보았을 때 

모든 테이블에 강된장 깻잎 쌈밥이

다 하나씩을 있더라고요!

이 식당을 찾는 대표메뉴라는 생각이 절로 들었습니다!

 

 

 

 

 

그럼에도 저희는 

강된장 깻잎쌈밥 말고 

다른 메뉴를 시도해보고 싶어서

여러 가지 메뉴 중에 

한우지짐밥

새우감자전

고사리크림수제비

매콤들기름메밀면

이렇게 총 4가지를 시켜서 주문했습니다!

저희는 남자 1명 여자 2명 이렇게

총 3명이 4개를 시켜 같이 나눠먹었는데

4인분이라서 배부르게 잘 먹었던 거 같아요

 

각자 1인 1 메뉴로 시켜서 먹어도

넉넉하게 먹을 수 있는 음식의 양이 나오지만

다양한 맛을 보고 싶으시다거나

더 맛있게 많이 드시고 싶으시다면

메뉴를 한 개 더 추가해서 먹어도

다양한 음식을 먹을 수 있어서 좋으니!

그렇게 해보셔도 좋을 것 같아요!

 

 

제일 먼저 나온 음식이 

새우 감자전이었는데

감자전이 갈려서 나오는 게 아니라

감자채를 썰어서 두껍게 튀겨지듯이 나오는 전입니다

그 위에는 통통한 새우와

루꼴라, 치즈가 올라가져 있으며

치즈의 특유의 향이 입혀져 있어서 

 

혹시 치즈의 특유의 꼬릿 한 향이

싫으신 분이 있다면 고려해서 주문하시는 게 좋을 거 같아요!

저는 치즈를 좋아해서 맛있게 먹었지만

그렇지 않은 사람은 싫어할 수도 있겠구나 라는 생각이 들더라고요!

 

두 번째로는 매콤 들기름 메밀면

고사리 크림 수제비가 같이 나왔어요!

 

음식이 나오는 속도는 대체적으로 빨랐고

모든 음식이 거의 동시에 나오기 때문에

음식을 같이 바로 먹을 수 있는 부분도 좋았습니다!

 

매콤 들기름 메밀면은

매콤이라는 이름이 들어가긴 했지만 

너무 맵게 다가오는 음식이 아니고

메밀면에 고소한 들기름이 코팅이 되어 있는데

기름이다 보니 느끼해질 수 있는 부분을

약간의 매콤함으로 느끼함만 딱! 잡아주는 느낌이라

같이 갔던 일행 중에서도 매운걸 못 먹지만

이건 맛있게 먹을 수 있었다고 하더라고요!

느끼하지 않고 고소하고 깔끔하게 먹을 수 있었습니다!

 

고사리 크림 수제비는

고소함의 끝판왕! 

고소한걸 정말 좋아하신다면 

이 메뉴는 꼭 드셔보세요!

크림 수제비지만 안에 들깨가루가 들어가 있어서

크림의 고소함과 들깨의 고소함이 더해서

2배의 풍부함을 표현하였고

부드러움이 너무 좋아

손이 계속 가게 되는 맛이었습니다!

 

마지막으로 한우 지짐밥!

밥에 고기는 그냥 말 다한 거나 마찬가지죠!

밥을 꼭 먹어야겠다 하시면

이 메뉴를 시키시는 것도 추천드려요!

정희에선 모든 요리들이

간이 세거나 하지 않아서 위에 부담이 되지 않고

담백하지만 본연의 재료의 맛을 살리는데

중점을 두는 느낌이 들어서 좋았는데요

 

이 한우 지짐밥도

한우라는 이름을 넣은 게 딱이다라는 느낌이 들정도로

고기도 많이 들어가 있어서

밥반 고기반 정말 맛있게 먹을 수 있어서

이 메뉴를 시킨 것에 후회하지 않고 맛있게 정말 잘 먹었습니다!

 

 

 

 

 

 

 

음식을 거의 다 먹을 때즈음엔

직원이 다가와서 후식을 주겠다고 하는데요

각 인원의 수에 맞게

시원한 매실차를 주더라고요!

이런 세심한 부분까지 신경 써서

손님들이 맞이하고 해 주신다는 게

손님의 입장으로서 대접을 받는다는 느낌이 들어

기분 좋은 마음으로 식사를 마무리했던 기억이 났습니다

 

 

정희라는 식당은

계속 찾아가고 싶은 마음이 들던 식당이었는데요!

직원들의 친절함,

손님을 생각하는 사소한 배려와 맛

그리고 식당 안의 고유한 분위기와 인테리어

이러한 맛과 분위기를 찾으시는 분들은

한 번쯤 방문해 보시면

후회하지 않으실 거라고 생각이 듭니다

 

 

글을 마치며

긴 글을 읽어주신 모든 분들께

오늘 하루도 행복한 기운들만 가득하며

소중한 시간들로 가득하길 바라며

글을 마치겠습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