달콤한 꼬북칩의 맛있는 세상/맛있는 세상

분위기 좋은 맛집 파쿠야 화정점:)

think208 2024. 6. 7. 15:19

파쿠야 화정점

광주 서구 내방로 348 2층

영업시간 오후 5:30 - 04:00(라스트오더 새벽 03:00)

번호 0507-1363-272

예약, 단체 이용 가능, 무선 인터넷, 포장

 

안녕하세요~!

오늘은 광주 화정동에 위치한

분위기도 좋고 맛도 좋은

파쿠야에 대해 소개해드리겠습니다

 

파쿠야는 동명동 심야식당 파쿠요루를 시작으로

제2막 오픈한 게 파쿠야인 데요

일본 감성의 인테리어로 되어있고

테이블도 다다미테이블과 닷찌테이블로 되어있어서

좌식으로 앉을 수 있는 부분과

의자에 앉는 것처럼 되어있는 부분이 있어서

본인 취향에 맞게 편하시게 앉으시면 됩니다~!

 

인기가 많은 매장이라서

웨이팅을 할 때가 많으니

미리 계획을 세우고 가고자 할 때엔

테이블링 예약 어플을 통해서 예약을 하시거나

네이버를 통해서도 1-2인, 3-4인 테이블 예약이 가능하니

참고하시고 가시는 것도 좋을 거 같습니다!

 

파쿠야는 인테리어가 이쁜 것도 있지만

맛있는 음식과 안주들이 많아서

많은 사람들에게 인기가 많은 이유인데요!

사장님께서 파쿠야의 대표메뉴로 말씀해 주시는 건

양지순두부짬뽕과 매생이 닭백숙이었습니다!

 

양지순두부짬뽕은

짬뽕에 불향을 채우고 순두부와 양지 장조림으로

맛을 낸 파쿠야식으로 표현한 짬뽕이고

매생이 닭백숙은 

직접 장시간 우려낸 닭육수에 

부드러운 맛과 감칠맛을 더해줄 매생이를 추가해

파쿠야만의 색깔로 맛을 살린 닭백숙입니다!

 

 

 

 

저희도 매생이 닭백숙을 시켜서 

먹어봤는데요!

같이 간 일행들이 매생이를 좋아하지 않아서

매생이를 빼고 먹을 수 있냐고 물어봤더니

흔쾌히 가능하다고 해주셔서

빼고 주문을 했습니다

매생이의 특별한 맛을 통하여 맛을 낸 음식이라

맛이 없을까 걱정했는데

닭의 비린 잡내 하나 없이 깔끔하면서

국물의 간이 담백하고 적절한 게 너무 좋았어요!

먹자마자 술이랑 너무 잘 어울려 계속 국물을 먹게 되더라고요!ㅎ

 

 

 

 

 

여긴 육회도 유명한데!

얇고 긴 형태로 썰어져 나오는 육회가 아닌

작은 큐브모양으로 썬 육회를 

동그란 틀에 쌓아서 

위에 쫑쫑 썬 파와 계란 노른자를 올려주셨고

옆에는 고추냉이크림소스로 장식을 해주셔서

눈으로 딱 보았을 때도 맛있어 보였고

먹었을 때도 간이 딱 되어 있어서 맛있게 먹을 수 있었습니다

 

 

 

그리고 또 시킨 메뉴는 

매콤 닭가루비와 신라면 리조또를 시켰습니다!

파쿠야에서 많이 좋아하시는 메뉴 중 하나가 신라면 리조또 인데요ㅎㅎ

여기 신라면 리소토는 또 파쿠야만의 수제크림소스를 첨가하여

만든다고 하던데 

그래서 그런 건지 처음 딱 나왔을 때 너무 뜨겁지만ㅎ

저 컵라면 용기를 걷어내는 순간 안에 있는 밥이

크림을 머금고 흘러내리는데 

다른 안주들로 배부르지만 입맛을 또 싹 돌게 해서

안 먹을 수가 없더라고요ㅎㅎ

 

 

 

그냥 크림의 맛뿐만 느껴지는 게 아니라

느끼해서 물리지 않게

신라면의 매콤함이 잡아줘서 싹싹 긁어먹었고

시간이 지날수록 밥에 크림이 더욱더 스며들어

꾸덕해지는데 그 꾸덕함이 더욱 밥을 찰지게 하고 

맛을 스며들게 해서 식어도 맛있는 사이드메뉴가 되더라고요!

 

그리고 메콤 닭가루비는

정말 이름대로 매콤해서 매운걸 좀 못 드신다면!

이 점 참고하시면 좋을 거 같아요!

같이 간 일행도 매운 거 못 먹는 지인이 있는데

매운 걸 먹으면 땀이 많이 나서 잘 안 먹는데

맵지만 맛있다고 땀을 닦으면서 

계속 먹더라고요,,, 그렇게 맛있었나 봐요ㅎㅎ,,

 

매운 걸 좋아하신다면 

맛있는 매운맛이니 꼭 시켜드셔 보세요ㅎㅎ

 

 

 

450

 

술과 함께 먹었는데

다른 주류들도 먹었지만 

그 주류에 맞게 잔도 다양하게 제공이 되는 거 같더라고요!

기본 소주를 먹을 땐 소주잔을 줬었는데

술샘이라는 주류를 먹을 땐 이렇게 귀여운 

소주잔을 제공해 주셔서

저기에 따라 마시니까 기분도 좋고 맛도 좋았습니다ㅎㅎ

 

그리고 마지막으로

라면으로 딱 해장을 해주었는데

해장라면이라서 안에 숙주와 파가 가득가득 있었어요!

그래서 국물이 시원해서

라면 국물 먹고 술 먹고ㅋㅋㅋㅋ

계속 반복하게 되더라고요!

따뜻할 땐 맛있지만, 식으면 아무래도 맛이 덜하다 보니까

따뜻한 국물과 같이 술을 드시고 싶은 분들은

라면보다는 탕 종류의 국물로 주문하셔서

드시는 게 낫겠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분위기도 너무 좋았고 

안주도 모두 좋았던

파쿠야!

꼭 한 번쯤은 가봐야 되는 식당 중에 하나라고 생각합니다!

좋은 사람들과 한번 꼭 찾아가 보세요:)

 

 

오늘도 글을 읽어주신 모든 분들에게

하루하루 좋은 일들만 가득하시길 바라며

포스팅을 마치도록 하겠습니다:)